생활정보12 빠른년생 띠 계산법 오늘은 많은 분들이 헷갈려하시는 빠른년생 띠 계산법을 알아보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입춘" 을 기준으로 입춘 전에 태어났다면 그 전해의 띠, 입춘 이후 태어났다면 해당 년도 띠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입춘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날로 보통은 2월 4일이 입춘이지만 2월 5일이 되기도 합니다. 2021년은 2월 3일이 입춘이고, 그렇기때문에 2021년 2월 3일 이전 출생아는 2020년 띠인 쥐띠, 2021년 2월 3일 이후 출생아는 소띠가 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지금까지 빠른년생 띠에 관해 알아봤습니다~! 2020. 10. 19. 점빼고 후시딘 발라도 될까? 주의사항 점을 빼고 나면 관리를 잘 해주셔야 상처가 덧나지 않고 그자리에 다시 점이 나지 않습니다. 우선 주의사항으로 점 빼고 세수는 절대 하면 안됩니다! 상처부위에 물이 들어가면 덧날 수 있어서 화장도 자제하고 햇빛도 피하시는 게 좋아요. 후시딘은 발라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마데카솔을 더 추천드려요! 마데카솔은 새살이 돋아나게 하는 효과가 있는 연고이기 때문에 새로운 살이 돋아나는 데 도움이 되고, 후시딘은 2차 감염 예방을 위한 목적이 크기때문에 새 살을 돋게 하는 마데카솔이 더 나은 거구요. 또 연고보단 붙이는 패치가 더욱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물론 이런 것보단 병원에서 주는 재생테이프가 더욱 좋으니 참고해주세요. 2020. 10. 17. 체하다 채하다 맞는 표현 알려드려요 안녕하세요 유망구예요~ 오늘은 헷갈려하시는 맞춤법, "체하다"와 "채하다" 어떤 표현이 맞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체하다"가 맞는 표현입니다. 체하다 : 먹은 음식이 잘 소화되지 아니하고 배 속에 답답하게 처져있다. "체" 는 '이미 있는 상태 그대로'라는 뜻입니다. '-ㄴ/은/ 채' 의 꼴로 주로 사용됩니다. "채" 는 '척' 의 동의어(같은 뜻) 입니다. '그럴 듯하게 꾸미는 거짓 태도나 모양' 을 나타내죠. 이걸 활용해 또 헷갈리는 표현을 알아보면 '영문도 모른 채' 는 '이미 있는 상태 그대로' 란 뜻의 의존명사 '채'가 오는 게 맞습니다! '모른 체 말고' 에선 알고 있으면서도 모르는 듯 행동한다는 뜻이므로 '그럴듯하게 꾸미는 거짓 태도나 모양'을 의미하는 의존명사 '체'를.. 2020. 10. 15. 더캠프 PC 작성방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번 포스팅에 이어 PC버전으로 인편쓰는 방법을 들고 왔습니다~! 모바일로 작성하는 법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성분/군종/이름/입영일/생년월일/입영부대 정보를 알고 계셔야 합니다. 우선 더캠프 사이트에 들어가주세요. https://www.thecamp.or.kr/login/main.do 더캠프 대국민 국군 소통 서비스 www.thecamp.or.kr:443 클릭하셔서 바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오른쪽 상단 회원가입하기를 눌러 회원가입해줍니다~ 우선 회원가입을 해주세요! 전 카카오톡으로 회원가입했고 일반회원으로 가입하신 후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하시면 보고싶은 군인 등록하기 아이콘이 바로 나오는데, 클릭해서 군인 정보 입력하시면 됩니다. 보고싶은 군인 등록 후, 카페가 개설되었다는 걸 .. 2020. 10. 8. 이전 1 2 3 다음